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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에서 WITH 구문은 Common Table Expression(CTE)를 사용하여 서브쿼리를 정의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WITH 구문을 사용하면 가독성이 향상되고, 복잡한 쿼리를 더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WITH 구문을 사용하는 기본적인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WITH cte_name (column1, column2, ...) AS ( -- 서브쿼리 정의 ) -- 메인 쿼리에서 cte_name 사용 가능 여기서 cte_name은 Common Table Expression의 이름을 나타냅니다. 괄호 안의 column1, column2, ... 부분은 CTE에서 반환하는 열(column)들을 정의합니다. 그리고 AS 뒤에 오는 부분은 실제로 CTE에 대한 서브쿼리를 ..

오라클을 사용하고 ONE TO MANY 관계인 테이블들을 조인해서 하나의 ROW로 보여 줄 때 편리한 함수입니다. Syntax LISTAGG(, ) WITHIN GROUP(ORDER BY ...) Example select s.student_id , s.student_nm , LISTAGG(b.subject, ',') WITHIN GROUP (ORDER BY b.subject) subjects from student s join subject b on s.student_id = b.student_id where student_id = '1234' group by s.student_id, s.student_nm order by s.student_id one-to-many 관계인데 하나의 row로 뽑아 달라..

"혹시 삭제한 데이터 다시 살릴 수 있나요?" 이런 연락을 가끔 받습니다. 오라클을 사용하고 삭제된지 얼마 안된 경우 간단하게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어느 정도 시간 까지 복구 가능한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sql> show parameter undo; NAME TYPE VALUE --------------- ------- -------- undo_management string AUTO undo_retention integer 1800 undo_tablespace string UNDOTBS1 위의 경우 undo_retention 값이 1800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00/60초 = 30분 commit된지 30분 이내 실행 된 것이라면 아직 오라클에 남아 있어 복구가 가능하다..

요즘은 개인정보보안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어떻게 암호화할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현재 구축하는 Application이 Web Site이고 한 곳에서만 사용한다면 별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시스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한다면 DB에서 암복호화를 고민해야 합니다. 관련 솔루션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함수를 만들어서 complie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쉽게 이용하는 방법은 자체 제공하는 함수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재 AWS를 이용해서 서비스 만들고 있고 DB는 오로라 DB를 이용합니다. 해당 버전을 확인하고 암복화관련 함수를 이용해서 SQL를 생성합니다. 됩니다. [환경] - AWS Aurora DB 설치되어 있는 mysql 버전 확인 select version();..

myBatis mapper에서 바인딩 변수는 파라미터 값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시스템 공통 값을 property에 설정하고 이용할 수는 없을까요?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쿼리에서 'securityKey' 값은 UserParam에는 없는 값입니다. SELECT user_id , user_nm , AES_DECRYPT(UNHEX(PW), '${securityKey}') pw FROM USERS WHERE user_id = #{userId} 이런 경우 처리 예제입니다. [테스트 환경] - java8 - spring boot - myBatis - mysql 내용 Datasource를 설정하는 @Configuration Bean에서 mybatis-config.xml을 설정하고 해당 파일에 프라퍼티 설정을 합니다...